드라마 ‘풀하우스’가 시청률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송혜교 비 주연의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풀하우스’(극본 민효정·연출 표민수)는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의 조사에서 5일 방영분이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7월29일 시청률 30%대에 진입한 이후 3회 연속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의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은 13.9%를 기록했고,정다빈 윤계상 등 신세대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모았던 SBS 드라마스페셜 ‘형수님은 열아홉’은 12.0%로 전 회보다 조금 나아진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두 드라마 모두 ‘풀하우스’와의 격차를 따라잡기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풀하우스’는 방송 초기에 원작인 만화와 내용 전개나 인물 설정이 다르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방송 한 달째를 맞은 지금은 그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다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서는 ‘풀하우스’가 29.6%,‘황태자의 첫사랑’이 13.7%,‘형수님은 열아홉’은 9.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장용석 xingren1@sport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