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중문화.여행 교류재단 ‘홈스테이 가정’ 모집

2004-08-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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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문화·여행 교류재단(FIT; Foundation for Intercultural Travel)은 외국인 고교생을 한 학기 또는 1년간 맡아 줄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한다.

연방정부 산하 방문교환 프로그램의 일환인 FIT는 학업 및 문화습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15∼18세 외국인 학생을 맡아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홈스테이 가정을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모집한다.

외국인 학생들은 대부분 생활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의료 보험 및 미국 생활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해 줄 홈스테이 가정은 매월 50달러의 소득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담당자 매리앤 매튜스씨는“영어와 미국문화를 습득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홈스테이를 원하는 가정은 FIT(877-439-7862, 담당자 매리앤)로 연락하면 된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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