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버추얼 도서관 오픈...노벨 서비스 일반에 공개

2004-08-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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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도서관이 주내 최초로 지난달 29일 버추얼 도서관(Virtual Library)을 새로 오픈했다.

버추얼 도서관은 주립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고도 가정이나 회사, 학교에서 주립도서관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노벨(NOVEL)에 직접 연결해 2,000만권의 도서관 소장도서 및 각종 정기간행물 등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다.

버추얼 도서관은 뉴욕 주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 전역에서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하지만 사전에 주립도서관으로부터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도서관 카드는 전화(518-473-7895), 우편, e-메일(circ@mail.nysed.gov)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주 공무원에게만 개방됐던 노벨 서비스는 이날부터 일반에 공개되면서 우선 6개월 동안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올바니에 위치해 있는 뉴욕주립도서관은 전국에서 가장 큰 주립도서관이며 180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www.nysl.nysed.gov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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