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수상식 후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유영선, 윤아름, 뉴욕한국일보 이기영 주필, 제시카 백, 이취영, 로렌스 권. 노태현, 임아름, 정빈, 김선경, 김혜빈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제19회 뉴욕한국일보 백상장학생’ 시상식이 3일 뉴욕한국일보 회의실에서 열려 장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상장이 각각 전달됐다.
한인 청소년들에게 향학열을 북돋아주고 한인사회 지위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일할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마련된 백상 장학회 올해 수상자는 제시카 백(바나드대 진학예정), 이취영(그린윗지 고교), 유영선(미시간대 진학예정), 윤아름(콤맥고), 로렌스 권(브라운 대 진학예정), 노태현(웨스트 모리스 센트럴고), 임아름(밸리 스트림 센트럴고), 정빈(웨슬리
안대 진학예정), 김선경(럿거스대 진학예정), 김혜빈(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 진학예정) 등 이다.
제시카 백양은 전통과 권위있는 백상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아 영광이다며 학업에 정진해 장차 CEO(최고경영자)가 되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꼭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