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욕시 서머스쿨에 등록한 3학년생 출석률이 기타 학년에 비해 훨씬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시교육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진급정책 강화로 낙제 위기에 놓인 3학년 서머스쿨 등록생은 지난 20일 현재 출석률 86%를 기록, 3~8학년 평균 출석률 82%와 고교생의 서머스쿨 출석률 65%보다 훨씬 높았다.
뉴욕시 서머스쿨에는 1만1,116명의 3학년생이 등록해 있으며 이중에는 낙제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교사 추천을 받은 영어학습자도 일부 포함돼 있다.
한편 전체 3~12학년 서머스쿨 등록생 14만6,212명의 올해 평균 출석률은 현재까지 61%를 기록, 지난해 60%와 대동소이하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