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 대안학교 졸업생 2006년부터 리전트 필수
2004-07-23 (금) 12:00:00
오는 2006년도부터 뉴욕시내 대안고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뉴욕주 고교 졸업 필수 시험인 리전트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지난 2001년 주교육국은 오는 2005년도 졸업생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었으나 최근 리차드 밀스 뉴욕주 교육국장이 1년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2006년도부터 적용키로 한 것.
그동안 시내 30여개에 달하는 대안고교는 영어 리전트 시험을 제외한 나머지 수학, 과학, 세계사, 미국사 등 기타 4개 과목시험은 합격여부에 상관없이 졸업이 가능했었다. 대신, 학급 프로젝트 등 별도의 평가방법을 적용, 졸업 여부가 결정돼왔다.
하지만 2006년도 졸업생부터는 일반고교와 동일하게 5개 리전트 과목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졸업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