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미혼모 각종 의료 서비스 확대, 시 교육국 고교 졸업 장려차원서

2004-07-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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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미혼모들의 고교 중퇴를 예방하기 위해 뉴욕시가 10대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전 각종 의료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교육국은 최근 4개 관련업체를 고용, 10대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각종 심리상담 및 보건교육, 부모교육, 아동양육 및 지도 요령, 개인 학습 지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올 가을학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업체는 10대 임산부들이 최소 80% 이상의 출석률로 학업을 유지하고 고교 졸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가정방문, 전화, 서신 등을 통해 선도하는 계약조건 등이 포함돼 있다.

10대 임산부들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시내 4개 지역에 분산 위치해 있으며 퀸즈는 이다 B. 웰스 스쿨, 브롱스는 마사 닐슨 스쿨, 브루클린은 커뮤니티 스쿨, 맨하탄은 평생교육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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