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특수고 입학 아직 유효...작년 10월이후 신규전입자.이민자 학생
2004-07-22 (목) 12:00:00
올 가을 뉴욕시 특수고교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아직 열려 있다. 2004~05학년도 입학시험이 치러졌던 지난해 10월25·26일(8학년 경우) 또는 11월8·9일(9학년 경우) 이후 뉴욕시로 이사했거나 새로 이민 온 학생들이 그 대상이다.
올 가을 9학년과 10학년에 진급 예정인 학생으로 뉴욕시 이주시기에 따른 자격을 갖춘 경우 오는 9월7일과 8일 양일간 특수고 입학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시험 장소는 맨하탄 스타이브센트 고교.
시험 응시 등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브루클린 텍에서 접수받는다. 시험 응시 희망자는 예방접종 카드와 거주지 증명 및 이주 또는 이민 전까지 재학했던 학교의 성적 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라과디아 예술고교 지원자는 오는 9월8일 오전 8시30분 브루클린 텍에서 오디션이 실시된다. 또 특수고는 아니지만 예술계 학교인 아트 & 디자인 고교의 오디션 역시 9월7일 오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예술고교 지원 정보는 전화 212-496-0700(교환 3209/3206)으로 문의하면 받아볼 수 있다.
2005~06학년도 뉴욕시 7개 특수고교 입학시험은 오는 10월23·24일(8학년 대상), 11월7일(9학년 대상)에 각각 치러지며 시험 응시는 가을학기 개학 후 중·고등학교 가이던스 카운셀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뉴욕시는 오는 8월17일 고교 입학 사무를 담당할 신규 보로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아직 센터 위치와 담당국장이 확정되지 않아 전학 희망자나 뉴욕시 신규 전입자/이민자 학생은 8월17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