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한인학생들이 풍물과 사물놀이 등 한국 고유 문화를 배우기에 한창이다.
한인사회·봉사단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풍물, 사물놀이, 국악 등 한국 고유 문화를 전수하기에 한창이다.
149 풍물단은 지난 14일부터 4주간 매주 수, 금요일 오후 8∼10시 플러싱 한인 유권자 센터(SEKA)에서 풍물공개 웍샵을 개최하고 있다. 풍물에 관심 있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646-327-9322)
미동부한국국악협회(지부장 박수연)는 20일부터 8월20일까지 4주간 살풀이, 태평무 등의 전통춤과 가야금, 거문고, 장구 등의 악기, 경기민요 등을 강의한다. 박수연 지부장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학생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를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하는 바램에서 특강을 실시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문의; 212-921-9344
청년학교(이사장 김수곤) 역시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머 포커스 그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역사뿐만 아니라 풍물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718-460-5600
또 김백봉류 춤 보존회는 부채춤 강습을,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 원장) 역시 다양한 풍물, 사물놀이 웍샵을 개최한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