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화 이용한 국제통화
2004-07-16 (금)
AT&T 콜밴티지서비스로 미래로의 회귀
AT&T사는 새로운 주거용 인터넷 프로토콜을 통한 음성 서비스(VoIP)인 콜밴티지서비스(CallVantage)의 스페셜 소개용 요금인 한달 19달러 99센트의 홍보기간을 오는 8월 31일로 연장했다.
콜밴티지서비스(CallVantage)는 IP에 기초한 네트워크, 브로드밴드 연결망, 사용이 간편한 플러그-인 전화 어답터(AP의 g사용을 통해 제한점에 얽매이고 미리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PC에서 PC로의 통화로써의 VoIP에서 보톤 전화 서비스와 같은 음질과 더 큰 편리함을 갖춘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통화할 수 있는 VoIP로 발전했다. 따라서 콜밴티지서비스(CallVantage)를 사용하면 고객들은 통화중 대기, 삼자통화, 통화 포워딩과 같은 전형적인 보통 전화 기능들외에도 원할때만 전화를 받는 두낫 디스터브기능, 동시 혹은 차례대로 최고 5대의 전화를 울리게 하는 로케이트 미기능, 어떤 전화나 PC를 통해서도 메시지를 들을 수 있으며 들은 메시지를 웹사이트로 옮겨주는 기능, 최고 9명의 추가 통화자와 회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콜밴티지서비스(CallVantage)를 이용한 국제통화요금은 AT&T의 보톤 전화 통화를 위한 최고 통화 플랜보다 45%가 저렴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att.com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