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6학군 지역교육평의회, 지역학부모 첫 공개 모임

2004-07-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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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퀸즈 26학군 지역교육평의회가 지역학부모들과 첫 공개 모임을 갖는다.

지역교육평의회(CECDs)는 뉴욕시 교육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교육위원 제도를 대체하기 위해 선보인 학부모 대표 기구로서 지난 1일 공식 출범했으며 26학군 소속 조향란씨가 뉴욕시에서는 유일한 한인 교육평의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퀸즈 26학군 지역교육평의회 공개 모임은 15일 오후 7시30분 학군 사무실(61-15 Oceania St. Bayside NY 11364)에서 있을 예정이며 교육평의회는 이날 새로 선출된 교육평의원들과 학부모들의 첫 대면을 마련, 교육평의회의 활동 소개 및 각종 교육과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관련, 26학군 교육평의회는 이날 공개 질의 또는 의견을 전달할 학부모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은 모임 시작 직전까지 접수 가능하다. 단, 일인당 발언시간은 3분으로 제한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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