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 대학(UConn) 학비 인상 단행

2004-07-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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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대학(UConn)이 7월부터 학비를 인상한다.

대학 평의회는 주 거주민 출신 학생들은 기숙사 비용을 포함, 연간 1만4,894달러로 8.7% 인상을 최근 결정했다. 이는 당초 제안됐던 것보다는 다소 높게 책정된 수준이다. 이외 타주출신 학생이나 유학생은 종전보다 9.9% 오른 연간 2만6,726달러로 인상된다.

커네티컷 대학은 또한 대학의 서비스 개선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력 향상을 위한 조치로 최근 300여명의 교직원을 해고한데 이어 교직원의 70% 가량을 교체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대학은 지난해에도 거주민 출신 및 타주 학생과 유학생 대상 연간 학비를 일률적으로 8.7%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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