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젠드 해리스고교 학부모회, 선.후배 만남의 자리

2004-07-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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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드 해리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이혜숙)는 23일 졸업생 환송회를 겸한 선·후배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학부모회는 이날 91년과 98년에 각각 학교를 졸업한 수잔 김씨와 김한조씨를 모임에 초청했으며 이들은 이날 후배들과 허물 없는 대화를 통해 알찬 고교생활을 보내면서 효과적인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요령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잔 김씨는 현재 퍼듀 제약회사에서 수석 부디렉터로 근무 중이고 김한조군은 컬럼비아 의과대학에 재학 중이다.


자신들의 고교생활 경험을 실례로 들어 후배들에게 조언한 이들은 고교생활은 앞으로 다가올 현실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혹독한 준비하는 훈련기간임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 장소를 제공한 베이사이드 소재 IQEQ 학원의 테드 김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개정 SAT I 시험 정보를 제공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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