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장학생’ 한인학생 2명 최종 선정
2004-07-01 (목) 12:00:00
햄버거의 대명사인 맥도널드사가 매년 선발하는 `2004년도 아시안 장학 프로그램’에 신 허·조엘 박 등 한인학생 2명이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를 졸업한 신 허 학생은 올 가을 아델파이 대학에 진학해 치의학을 전공할 예정이며 뉴저지 탐스 리버 고교를 졸업한 조엘 박 학생은 스티븐스 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에 진학해 화학과 의학을 복수 전공할 예정이다.
맥도널드사는 매년 우수 아시안 학생을 선정 장학금으로 일인당 5,000달러씩 수여한다. 트라이 스테이트 장학생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14일 낮 12시 뉴욕 맨하탄 차이나타운 맥도널드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허·박군 이외에 뉴욕 출신 동 첸군과 뉴저지 출신 애드리안 라자로양 등 총 4명이 올해 장학생으로 최종에 올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