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 리키 심군이 플러싱 고교(Flushing HS)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뉴스데이지가 29일자(A22, A38면) 퀸즈 섹션에 발표한 퀸즈 지역 고등학교 20여곳의 수석 졸업자 명단을 본보가 성별로 분류한 결과에 따르면 플러싱 고교 리키 심군이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퀸즈 지역 고교에서 수석졸업자로 뽑혔다.
플러싱에 거주하는 심 군은 ‘아리스타 어너 소사이어티(Arista Honor Society)’소속으로 UFT, 앳킨슨(Atkinson), 뉴욕주 아카데믹 엑설런스(NYS Scholarship for Academic Excellence), 뉴욕시립대(CUNY) 어너스 칼리지 스칼라십 등 장학금을 휩쓸 정도로 성적이 우수(평점 94.31)하고 교내 코리안 클럽, 합창단 단원으로도 활동했다.
심 군은 앞으로 고교 시절 장학금을 지급 받아 온 뉴욕시립대(CUNY) 어너스 칼리지에 진학해 심리학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할 계획이다.이밖에 한인들이 많이 재학중인 학교별로는 프란시스 루이스 고교(캐더린 폴란코), 리치몬드 힐 고교(야너리 곤잘레스), 베이사이드 고교(제이크 페스퀴라), 카도조 고교(잉단 구) 등이 수석 졸업자 명단을 발표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