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흡연률 10년래 최저
2004-06-25 (금) 12:00:00
미 고교생 흡연율이 10년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3년 기준 미 고교생의 22%가 흡연자라고 밝혀 36% 이상을 기록한 1997년은 물론, 1991년의 27.5%보다도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상습 흡연자는 아니지만 흡연을 시도한 적이 있는 고교생도 전체의 58%를 차지, 1999년의 70%보다 훨씬 낮아졌다. 이와 관련, CDC는 청소년 대상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는 한편, 담배를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흡연율을 줄임으로서 성인 흡연 중독자 비율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