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햇볕 노출 요령 등 각종 ‘ 안전 수칙’ 숙지해야
2004-06-25 (금) 12:00:00
여름방학 중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사항이 바로 각종 안전수칙이다. 특히 물놀이 활동이 많은 계절인 만큼 부모와 자녀들의 안전사고 대비는 더욱 세심히 요구된다.
물놀이에 앞서 우선 부모들은 스스로 수영하는 법을 익히도록 하고 자녀에게도 수영을 지도해주도록 한다. 또한 익사 사고에 대비, 구명조끼나 튜브 등은 항상 준비해두도록 한다.
해변에서는 ▲안전요원에게 수질 상태를 물어 수영을 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요원 시야 내에서만 수영하도록 한다 ▲파이프나 큰 돌 부근에서는 수영을 피하고 ▲파도를 등지고 서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수영장에서는 ▲성인 감독관이 없을 경우 절대 수영하지 않고 ▲수영장 인근에서 뛰어다니거나 밀어서 넘어뜨리는 장난은 삼가도록 하고 ▲다이빙 금지 장소에서는 절대 다이빙하지않기 ▲응급시를 대비, 휴대폰은 항상 소지할 것 등이 주의된다.
이외에도 ▲햇볕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피부를 너무 오래 외부에 노출하지 않도록 할 것 ▲외출시나 밖에서 놀기 30분전에 선스크린을 발라 피부를 보호할 것 ▲선스크린은 최소 SPF 15 이상을 바를 것 ▲수영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선스크린을 자주 덧발라줄 것 ▲시각 보호를 위해 선글래스를 착용할 것 등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