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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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대회 대상에 최원서씨

2004-06-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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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복떡집 사장배

제1회 페닌슐라 지역 인천 복떡집(Kim Milling Co) 사장 배 바둑 대회가 지난 20일 복떡집 홀에서 열려 최원서씨가 대상을 차지, 부상으로 32인치 TV를 받았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12명의 바둑 애호가들이 리그전으로 밤늦게 까지 열띤 대국을 가졌으며 최다승한 최원서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
1등: 이시준(압력 밥솥), 2등:이기호(전기 생선구이기 ), 3등:현태평(쌀통). 대회 참가자는 1급:최원서, 황우용, 이지호 2급: 이시준 3급: 나평균, 김정한 4급: 김선교, 현태평 5급: 박상철, 백수천 8급: 이석찬, 황금산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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