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대학생 주류사회 인턴십

2004-06-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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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웨스턴대 로빈 서군 등 19명

▶ KAC 연례프로그램

한미연합회(KAC)가 매년 미 전역의 우수 한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이 20일부터 시작된다.
미주 한인사회 미래를 어깨에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발굴, 이들이 리더십을 계발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20일까지 9주 동안 진행된다. KAC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19명과 마틴 러드로우 LA시의원 사무실, LA다저스, KTLA(채널5) 등 프로그램 스폰서로 참여하는 정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중에는 시카고 북부 에반스톤 소재 명문 노스웨스턴대학에 재학중인 로빈 서 군도 포함됐다.
학생들은 주 4일은 정치, 법률, 기업, 언론 등 4개 분야중 본인이 희망하는 스폰서 사무실에 근무하며 나머지 하루는 KAC 사무실에 모여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남가주에서 일하게 될 정수현(캐나다 퀸스대), 제이슨 표(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 에린 조(펜실베니아대), 제임스 한(보스턴 칼리지), 헬린 정(웰레슬리 칼리지), 캐런 김(펜실베니아대), 로리 김(UC샌디에고), 파올라 김(칼튼 칼리지), 리처드 김(UCLA), 카니 이(UC샌타바바라), 이윤주(캘폴리 포모나), 송아 셔먼(콜게이트대), 심요한(USC), 로빈 서(노스웨스턴대), 앨리슨 워커(USC)양 등 15명과 워싱턴 DC에서 일하게 될 수잔 베커(뉴저지 칼리지), 장은수(윌리엄스 칼리지), 문지영(버지니아대), 진저 박(몽고메리 칼리지)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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