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렌뷰 열차 건널목, 11세 소년 사망 계기
지난 5월 25일 한인밀집 서버브의 하나인 글렌뷰 타운내 메트라 철도 건널목에서 11세 소년이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이후 사고발생 건널목에 경고게이트가 설치된다.
글렌뷰 타운정부와 메트라 열차는 최근 또 다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고게이트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급히 건널목을 건너다 다가오는 열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변을 당한 빅터 올리비아군의 친모인 테레사씨는 사고 이후 매일같이 건널목에 나와 학생들의 안전통행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테레사씨는 열차 건널목 경고게이트 신설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벌여왔다.
테레사씨는 앞으로도 다른 지역 건널목에 경고게이트를 계속 추가 설치하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전하였다.
테레사씨는 글렌뷰의 경우 새 학기 시작전에 설치돼야 한다며 공사를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