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력.시험일정등 표기 학교 플래너 무상 지급

2004-06-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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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국이 공립학교 재학생들에게 학교 플래너를 무상 제공한다.

3~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공급하게 될 총 물량은 약 87만5,000여개.
플래너에는 달력과 시험 일정이 표기돼 있으며 중요한 교육기관 정보 및 연락처 등도 실려있다. 또 2004~05학년도 학사일정 및 다민족별 행사나 절기도 표기돼 있다.

시교육국은 지난해 처음 7~12학년생 48만5,000명에게 플래너를 시범적으로 나눠준 바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 및 학교장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3~12학년으로 확대 적용키로 한 것이다.

플래너는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과외활동, 방과후 활동 및 숙제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산적인 학습자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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