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천주교회, 장학금 수상자 10명 선정
2004-05-28 (금) 12:00:00
퀸즈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서상봉)는 23일 올해로 3회째 맞는 `성바오로 정하상 장학회(회장 장동철)’ 수상자 10명을 선정, 발표하고 성주연, 이경호, 조정민, 박재인(왼쪽부터) 등 대학생 4명에게는 1,500달러, 성연영, 구지은, 남효정, 탁아름, 문지수, 김혜신(오른쪽부터) 등 고교생 6명에게는 각 3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회는 김인성 직전 주임신부가 기탁한 성직자 기금과 성도들의 기부금을 토대로 조성되었다. 앞으로는 선정 대상을 한인사회 전체 확대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