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교사 자격증 신청서 심사적체 현상 심각

2004-05-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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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 심사기간 최소 20주 소요

뉴욕주 교사 자격증 신청서가 심각한 적체 현상을 낳고 있다. 서류 심사에서부터 자격증 발급까지 최소 20주 이상이 소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월2일부터 뉴욕주 교사 자격증 취득 조건이 강화된 것도 이 같은 적체 현상을 낳은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거의 3만여개의 신청서가 접수 됐으며 이중 1만9,000개가 취득 조건 강화 직전인 2월2일 이전에 접수됐다.

주교육국은 2004~05학년도 개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뉴욕주 신청자를 우선 심사하고 있기 때문에 타주 교사자격증 소지자나 교직으로 전업한 타 전문직 종사자들 경우 심사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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