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원 한인학생 6명이 2004년도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에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 재단이 26일 발표한 대학후원 장학생 2,600명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구분한 결과,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전국 28개 주에서 선발된 한인학생은 총 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욕은 김은지(스타이브센트고·뉴욕대, 이하 진학 예정 대학), 진 손(브롱스 과학고·밴더빌트대), 메리 리(플로랄 팍 메모리얼고·뉴욕대), 크리스토퍼 윤(스팩켄킬고·노스웨스턴대), 제니퍼 조(헌터 칼리지고·터프트대) 양이고 뉴저지주는 메레디스 추(프리홀드 타운십고· 라이스대)양 등이다.
이번 대학후원 장학생은 재단이 올해 선정한 총 8,000여명 장학생 명단의 3차 발표로 이들에게는 일인당 연간 최소 500달러에서 2,000달러까지 장학금이 지급되며 최고 4년간 연장 지급이 가능하다.
재단은 지난 4월에는 기업후원 장학생 1,050명을, 5월에는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 2,500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2차 대학후원 장학생 명단 700명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는 총 3,300만 달러다.
한편 이외 기타 지역에서 선발된 한인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앨라배마: 미스티 문(아메리칸 크리스찬 아카데미·앨라배마대)
▲플로리다: 피터 김(버크홀즈고·플로리다대), 자레드 리(브래드포트 카운티고·플로리다대)
▲메릴랜드: 제레미 김(리차드 몽고메리고·메릴랜드대)
▲메사추세츠: 에이미 양(필립스 아카데미·노스웨스턴대)
▲노스캐롤라이나: 제임스 리(트리턴고·노스캐롤라이나대)
▲오하이오: 데브라 오(메이필드고·남가주대)
▲펜실베니아: 데이빗 리(퀘이커 밸리고·데니슨대)
▲테네시: 마이클 황(파라컷고·밴더빌트대)
▲위스콘신: 리나 문(화잇피시 베이고·마칼레스터 칼리지) 등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