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학부모협 ‘스승의 날’ 행사 성황
2004-05-25 (화) 12:00:00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공동회장 김연희·최윤희)가 주최한 제14회 연례 스승의 날 행사가 뉴욕 일원의 교사와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협의회는 지난 1년동안도 한인 가정의 자녀들을 열심을 다해 교육시킨 각급 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PS 46, MS 67, 카도조 고교 등 3개 학교에 300달러씩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학교 추천을 받아 올해 우수 한인학생으로 선발된 김성민(베이사이드 고교)·전승현(카도조 고교)군에게도 각각 300달러의 장학금을, 예술상에 선정된 김찬숙(카도조 고교)·데스티니 리(189 중학교)양에게는 상패를 전달했다. 또 존 리우·알렌 제닝스 두 시의원은 “한인학부모협의회가 공립학교 학부모들의 역할을 보여주는 참 본보기”라며 뉴욕시의회 선포문을 전달했다.
이외 타운젠드 해리스 고교 토마스 커닝햄 교장, 카도조 고교 릭 홀맨 교장, 제랄드 버니 퀸즈 25학군장 등 3명에게 SAT II 진흥재단 후원으로 오는 7월 한국 무료 연수 기회가 제공됐으며 PS 94 조앤 바비시 교장과 MS 74 마이클 마준 교장에게는 뉴욕한인총영사관이 특별 교육상을 수여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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