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전체 대상차지

2004-05-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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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이하나양이 22일 뉴저지 이스트 브런스 윅 소재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에서 열린 제 4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이양은 초·중등부 독창 부문에서 맑은 목소리로 지정곡 ‘섬집아기’와 자유곡 ‘초록바다’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6팀이 경합을 벌인 중창부문에서도 경쾌한 율동으로 노래한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가 주최하고 뉴욕총영사관, 재미한인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동요대회는 초등부(1∼3학년), 초중등부(4∼8학년) 독창 부문과 중창 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두 130 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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