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치과학회 22일 아동 실종대비 치아본.지문채취 ‘CHIP’ 프로그램

2004-05-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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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치과학회, 22일 미아 및 실종 방지 `CHIP’ 프로그램 무료 실시
퀸즈카운티 치과학회는 미아 또는 실종 아동 방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칩(CHIP·Children ID Program)’을 22일(토) 학회 사무실에서 무료 실시한다.

칩(CHIP) 프로그램은 아동이 실종됐거나 미아를 발견했을 때 조속히 아동의 신분을 조회해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것으로 학회는 이날 참석하는 아동들의 치아 본을 뜨고 지문 채취 및 비디오 테입 촬영 등을 모두 무료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본 뜬 치아를 플라스틱 봉지에 넣어 보관해 두면 본 뜰 때 묻은 아동의 타액 등이 남겨져 훗날 DNA 검사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칩(CHIP) 프로그램은 뉴욕주 전역의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널리 실시되고 있는 아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연간 2만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이날 무료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학회 사무실은 자메이카 소재 86-90 188th Street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8-454-8344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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