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셰인 김씨 MS고위직 첫 등극

2004-05-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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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이 MS(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소프트웨어 사업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고 있다.
MS는 15일 셰인 김(Shane Kim)이 MS 게임 스튜디오(MS Game Studios.MSG) 부문의 대표(General Manager)로 최근 부임했다고 밝혔다.
MS에서 부문대표와 같은 고위직에 한국계가 오른 것은 셰인 김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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