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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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스타 제조기’타계

2004-05-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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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톱스타들을 길러내면서 유명세를 떨쳐온 할리웃 에이전트 필 거시가 지난 10일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향년 92세. 거시는 약 50년 동안 험프리 보가트, 데이빗 니븐 등 유명 스타들을 대변하고 관리해 왔다. 사진은 2002년 오피스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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