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TA 지정 2~8일 ‘스승에게 감사하는 주간’

2004-05-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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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부터 8일까지 1주일은 전국 학부모-교사 협회(Natioanl PTA)가 지정한 `스승에게 감사하는 주간(Teacher Appreciation Week)’이다.

매년 5월 첫째 주에 지켜지는 `스승에게 감사하는 주간’의 올해 주제는 `모두 함께 협력해 우리 아이들에게 훌륭한 공교육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또 4일은 전국교육협회(NEA)가 지정한 연례 `스승의 날’이다.

지난 1944년 아칸소주 출신 매티 화잇 우드릿지 교사에 의해 처음 시작된 스승의 날은 1953년 연방의회에 의해 공포됐으나 해당연도에 한정됐었다. 이후 NEA와 자매단체들이 협력해 1970년대 후반부터 매년 3월 첫째주 화요일을 스승의 날로 기렸고 1985년부터 NEA가 전국 PTA와 더불어 5월 첫째 주로 옮긴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는 310만명이고 이중 79%가 여성이다. 또 공립 초·중등학교 교사의 17%는 30세 미만, 51%는 50세 이상이며 전국에서 교사 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캘리포니아주(5만4,300달러)이고 사우스다코타주가 3만1,300달러로 가장 낮았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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