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2004 학업상’ LA지역 최종결선 한인학생 4명 올라
2004-05-03 (월) 12:00:00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캘리포니아내 고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04년 학업상(2004 Achievement Awards) LA지역 최종 결선에 크레센타밸리고교 한지웅, 샌마리노고교 티모시 임군, 유니버시티고교 요셀린 박, 사우스고교 매리 오양 등 한인 학생 4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1,500명의 경쟁자를 누르고 32명을 뽑는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이들은 총 2만8,000달러의 장학금을 놓고 응용미술, 순수미술, 과학 및 수학, 리버럴 아트 등 4개 분야에서 최종 결선을 벌이게 된다.
각 부문별 1위 입상자는 2,0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2위와 3위 입상자는 각각 1,500달러, 1,000달러씩의 장학금이 돌아간다.
1948년 시작돼 올해로 56회 째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장학생은 매년 미국 내 10개 지역에서 320명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 총 28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