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팔멧토고 12학년 김수정양 사회봉사상 받아
2004-05-03 (월) 12:00:00
마이애미 팔멧토고교 12학년 김수정양이 탁월한 사회봉사 경력을 인정받아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페어 앤 엑스포지션 어워드(Miami-Dade County Fair & Exposition’s Walter B. Arnold Jr. Youth Hall of Fame Award)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마이애미 헤럴드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양은 지역 의료기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홈리스와 장애아동을 돌봐왔다. 지난해 조지타운대에서 열린 전국 청소년 리더십포럼 의학분야에 참가했던 김양은 올해 초 조기입학 허가와 함께 전액장학금을 제의한 노스웨스턴대에 진학해 언론학을 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