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교사회, 5월15일 연례 네트웍 모임

2004-04-29 (목)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인교사회(KTA·회장 이정혜)가 5월15일 제2차 연례 네트웍 모임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발족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는 교육네트웍 모임은 한인 1.5·2세 교육자들과 기존 한인 1세 교사들이 세대를 초월, 선후배의 만남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연결통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정혜 회장은 한인 1.5·2세들의 교육계 진출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에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앞으로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교사로써의 역할 등을 함께 고민도 해보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친목하고 토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1.5·2세 교사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이들이 한인사회 현안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모임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올해 모임은 `네트웍 & 밍글(Network & Mingle)’이란 주제로 열리며 12년 된 교사회의 역사와 그간의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제2회 연례 네트웍 모임 장소는 플러싱 소재 퀸즈 한인성당(32-15 Parsons Blvd. 32 애비뉴와 33 애비뉴 사이)이며 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다.▲문의: 718-344-0384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