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들이 친모 살해
2004-04-27 (화) 12:00:00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호프만 에스테이츠에 거주하는 81세 여성이 자택에서 40대 아들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패륜 사건이 발생했다.
호프만 에스테이츠 경찰은 25일 랜디 미에지브로키씨를 친모인 셜리 미에지브로키씨 살인혐의로 체포,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타운내 1525 제퍼슨 길에 위치한 주택에서 친어머니 셜리와 같이 살던 랜디는 24일 저녁 친모를 칼로 무참히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신체에 여러 차례의 칼을 맞고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된 셜리씨는 엘크 그로브 소재 알렉시안 브라더스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당일 밤 9시 15분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