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화장품 업계 신화 에스티 로더 타계
2004-04-26 (월)
크게
작게
화장품업계의 ‘마지막 신화’ 에스티 로더(사진)가 지난 24일 심장마비로 맨해턴의 어퍼이스트사이드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97세.
프랑스인 어머니와 헝가리계 유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은 로더는 지난 1995년 기업공개를 단행하고 회장직에 올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불체자 추방과정 공개하라”…트럼프 취임 앞두고 시민단체 소송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스타 에드워드 리 한식당 오픈
韓 검찰, ‘경기도 법카 1억653만원 유용 혐의’ 이재명 기소
트럼프의 ‘머스크에 힘싣기’…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참관키로
‘굴러온 돌’ 머스크-’박힌 돌’ 엡스타인, 트럼프 2기인선 신경전
“투명한 다자무역 보장” G20 공동선언 채택… ‘트럼프 보호무역’ 경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