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법대 인종문제 연구소 설립
2004-04-21 (수) 12:00:00
하버드 법과대학이 미국 공교육의 한 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인 `브라운 판결 50주년’을 맞아 인종문제 연구소를 설립한다.
하버드 법대는 1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연구소의 명칭을 하버드 졸업생의 이름을 딴 `찰스 해밀턴 휴스턴 인종 및 정의 연구소’로 명명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초대 연구소장에는 찰스 오글리트리(51) 교수가 임명됐다.
는 2005년 가을 공식 오픈할 예정인 이 연구소는 앞으로 소수계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을 비롯, 인종문제와 연관된 각종 정치 이슈와 권리, 법률문제 등을 폭넓게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