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필 박사 친필 서명 수표 기증

2004-04-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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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개설 서재필 기념관에 전시

서재필 기념 재단(회장 정홍택)은 최근 서재필 박사의 친필 서명이 든 수표 등 유품을 전달받고 이를 오는 9월 개설을 앞두고 있는 서재필 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정홍택 회장은 지난 17일 장익태 씨로부터 서 박사가 발행한 10.75달러 짜리 수표와 서 박사의 친딸인 고 뮤리엘 여사의 서신 등을 전달받았다. 정 회장은 현재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는 델라웨어 카운티 미디어의 서 박사 기념관에 영구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익태 씨는 지난 1994년 서재필 박사의 유해를 한국으로 봉송할 당시 운구 위원을 맡았으며 서 박사의 유품을 다수 보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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