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이사장에 정병식씨

2004-04-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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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현안관련 외부감사 실시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는 신임이사장으로 정병식씨를 선출했으며 최근 인수인계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에 대해 외부 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상의에 따르면 지난 16일 비공개로 정기 이사회를 개최, 총 27명의 이사 중 10명 참석, 9명 위임으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만장일치로 현재 수습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병식씨를 제 16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근 인수인계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수습대책위의 보고가 있었으며 사태수습을 위해 외부에서 회계사를 선임해 모든 서류에 대해 곧 감사를 시작하고 위법 사항 등이 밝혀질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는 김규환 전 회장이 참석, 앞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고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의는 사태 수습과 함께 새로운 사업도 추진하기로 해, 사업중의 하나로 타 커뮤니티와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의 웹사이트를 곧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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