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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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영혼 위로

2004-04-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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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카운티의 검시국 잔 밴 렌셀라어 부국장이 17일 베이커스 필드의 힐그레스트 묘지에 안장되는 이름 모를 아기의 조그만 관 위에 곰 인형을 놓으며 영혼을 위로하고 있다. 약물과용의 결과 사산된 것으로 보이는 이 아기의 사체는 지난 2월 수로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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