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검진율 낮다”

2004-04-17 (토) 12:00:00
크게 작게

▶ 암협회,서비스 강화키로

미 암협회는 소수계의 암 예방과 치료 등 기회에서 불평등을 겪고 있는 아시안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협회에 따르면 암이 아시안들의 사망 원인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최근 다른 인종 그룹보다 암 발병률이 크게 증가함에도 아시안들은 암 진찰과 치료 등 암 관련 의료 서비스에서 백인에 비해 많이 소외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안 여성들은 미국에서 암 정기 검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협회 시카고 지부는 아시안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 18일부터 24일까지 ‘National Minority Cancer Awareness Week’를 마련하고 아시안들이 평등하게 암 관련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시안들의 암 관련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해 노력한 케런 김 시카고 대학 교수에게 공로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홍성용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