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절기 특수를 노린다

2004-04-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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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업소들, 봄맞이 세일 한창

길었던 겨울이 끝나면서 타운 곳곳의 한인 업소들이 겨울을 마무리하고 봄을 맞이하려는 고객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봄을 맞아 집단장을 하려는 가정주부나 새옷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가구를 비롯해 의류업체들이 세일을 내걸고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조경업체, 자동차 업체등도 봄철 특수를 놓칠세라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윌링 지역에 3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IF 갤러리의 경우 4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 새봄맞이 세일을 통해 봄신상품 전품목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 기간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무료 배달 및 조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847-229-9060) ▲ 하모니 피아노사에서도 봄철을 맞아 가와이 신제품에 대한 세일을 실시한다.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세일을 실시하는 이기간동안 피아노를 구입하는 한인들에게는 ‘제로 다운, 12개월 무이자’의 혜택이 주어진다.(773-334-4400)
이밖에도 ▲에덴 식물원에서는 신고배나무, 매실나무, 개나리, 복숭아나무등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나무를 세일 판매하고 있으며(847-708-7391)▲중부시장에서도 봄철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가전용품, 식료품의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773-478-5566)
이 외에도 봄철을 맞아 의류 등 겨울용품을 취급하는 업소들도 세일을 통해 재고정리에 나섰다. 시카고에 위치한 뉴욕모피에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롱코트를 비롯해 자켓, 무스탕 등의 겨울의류와 양모이불 등을 50%에서 최고 70%까지 세일하고 있다. (773-728-3967)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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