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서부 테니스인들의 축제인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나일스타운내 탬 테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시카고 테니스 협회(회장 박광섭)가 주관하는 이번 테니스대회는 시카고지역 한인 테니스 클럽회원은 물론 테니스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다 많은 테니스인들이 참여해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실력별, 그룹별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질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시카고 테니스 협회의 박광섭 회장은 이번 대회와 관련 “올 해 첫 공식 대회가 될 백상배 테니스대회는 테니스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실력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고 소속팀을 벗어나 테니스인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 경기종목은 단체전(남녀 A,B조/복식 3조), 개인전 단식(남녀 A,B,C, 장년조), 개인전 복식(남,녀 혼합, 장년복식)등으로 나뉘어 치러지게 되며 테니스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실력별로 (U.S.T.A. 기준) 세분하여 경기를 갖게 된다.
신청마감은 4월20일까지로 참가비는 단체전 1백달러, 복식, 40달러, 단식 20달러(문의: 847-903-7861, 773-875-7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