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워싱턴 진 최효선양

2004-04-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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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스 코리아 워싱턴 진에 선정된 최효선 양이 13일 인사차 본사를 방문했다.
축하 인사를 받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최양은 오는 6월 서울 본선대회 참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에어로빅과 조깅에 열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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