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스워싱턴 진 최효선양
2004-04-14 (수) 12:00:00
크게
작게
2004년 미스 코리아 워싱턴 진에 선정된 최효선 양이 13일 인사차 본사를 방문했다.
축하 인사를 받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최양은 오는 6월 서울 본선대회 참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에어로빅과 조깅에 열중하고 있다고.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함지박’도 문 닫는다… 장수 식당 역사 속으로
“어뉴이티 하지 마세요?”
황반변성·녹내장 등 실명 위험질환 이렇게 벗어나라
250만달러 은퇴자금, 은퇴 후 몇년 버틸까?
불체자 ‘메디캘’ 신규가입 중단
서울 첫눈이 ‘눈폭탄’… 대설특보 속 교통대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