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초등교 사회.역사 교육 비중 늘려
2004-04-14 (수) 12:00:00
앞으로 뉴욕시 공립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사회 및 역사교육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새로 부임한 카르멘 파리나 부교육감은 12일 뉴욕일원 언론사 기자들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이 영어·수학 위주의 표준시험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사회·역사교육이 상대적으로 등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리나 부교육감의 이같은 발언은 사회·역사교육 부실과 관련, 시내 우수학군 지역 학부모들이 잇따라 불평을 제기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