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선 개선 진척 없었다”

2004-04-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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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총회 참석 평통위원들 전언

김영환 회장을 비롯한 평통 시카고지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에서 열린‘해외 평통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김영환 회장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 평통 운영 방안과 금년도 전반적인 사업 계획, 올바른 통일 정책 및 방향 수렴에 대한 논의가 전개됐다. 회의에서는 또한 최근 LA 평통 측에서 제기 됐던 평통위원 동포사회내 자체 추천 등에 대한 의견도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회장은 “평통 인선 과정에 대해서는 ‘누가 추천을 하든 잡음이 생기기는 매 한가지’라는 원론 적인 이야기만 계속 됐을 뿐 별다른 결론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카고 평통측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오는 7월 5일부터 20일 사이 시카고 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해외평통 총회에 대한 세부사항도 협의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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