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문부 씨 카네기 홀 가야금 연주

2004-04-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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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부(62)필라 한미 무용단장이 한갑을 넘긴 나이에 가네기 홀 무대에 선다.

장문부 단장은 오는 10일(토) 오후 8시 뉴욕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열리는 ‘한국의 혼 한국의 맥 새 천년을 누리세’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야금을 연주한다.

현재 템플 대학교 간호원으로 근무중인 장 단장은 고 박윤숙 전 한국 국악원장으로부터 류대봉 류 가야금 산조를 배워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 중의 한 명이다. 장 단장은 또 미주 한인 사회에서 9개의 북을 동시에 두드리는 9북춤을 유일하게 출 수 있는 고전 무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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