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공로단체상 수상

2004-04-03 (토)
크게 작게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봉건)가 최우수 해외지회로 선정돼 공로단체상을 받게됐다. 김봉건 회장은 “회원 2,000명 확보와 재미 참전유공자 묘역 조성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봉건 회장은 8일 한국에서 있을 2004년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수상하게 된다.
(213)385-853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