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
2004-04-02 (금) 12:00:00
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회장 이정희) 회원 한의원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한방 진료가 열려 한인들의 건강과 함께 편의를 돕고 있다.
31일에는 시카고를 비롯해 글렌뷰, 노스브룩, 나일스, 몰톤 그로브, 스코키, 알링턴 하이츠 지역 한의원 9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올들어 첫 번째 무료 한방 진료가 실시됐다. 지난해까지 상록회를 방문해 무료 한방 진료 행사를 해온 일리노이주 한의사협회는 상록회 내부 수리 관계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의 회원 한의원에서 홀수 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무료 한방 진료를 마련하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의 회원들이 무료 봉사를 해 한인들이 멀리까지 발걸음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며 “한인들을 위한 봉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무료 한방 진료를 마련하는 한편 연장자 단체 방문 등 더욱 자주 한인들을 찾겠다”고 밝혔다.
<홍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