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총연합회 개회식

2004-03-30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 26일 동부 예일대서 열린 미주한인학생 총연합회(KASCON) 개회식에서 한미은행의 유재환 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유재환 행장은 “한인사회의 미래는 바로 2세들에게 달려있다”며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하고 한국인의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7,000달러를 기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