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4월3일, 시카고 중앙교회

2004-03-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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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ACT, SAT 모의고사 개최

한인 중고교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입학 표준 수능시험인 ACT와 SAT 모의고사가 개최된다.
본보는 오는 4월3일 시카고 중앙교회(950 Northbrook Ave. Northbrook)에서 제2회 대입표준 수능시험 ACT, SAT 실전모의고사 대회를 마련 한인 학생들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입준비 전문 기관인 카플란(Kaplan)사와 골든 교육 컨설팅사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실전과 똑같은 시험을 치룬다. 시험 후에는 카플란사의 전문적인 시험 문제 풀이와 결과 분석 시간이 있으며 학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단순한 시험이 아닌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에세이 시험이 추가됨으로써(채점에는 반영되지 않음) 실전 시험에 더 가까워졌다.
이 모의고사 대회는 지난해 본보에서 미중서부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최해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모의고사는 3일 오전 9시∼12시10분(SAT), 오후2시∼5시(ACT)로 각각 섹션별로 진행되며 문제 풀이와 질의 응답시간은 6 저녁에 실시된다. 등록비는 각 섹션별로 25달러이며 등록마감은 4월1일까지이다. (문의 : 773-463-1050)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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